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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 역대 최장 '文·尹 회동'...신구 협력 디딤돌 되나 / YTN

2022-03-29 31 Dailymotion

■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신경민 /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상일 /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이 2시간 51분의 긴 회동을 가졌습니다.

집무실 이전과 추경 등 이견을 빚던 사안은 실무진의 몫으로 넘어가게 됐는데요.

화기애애했던 회동의 여파, 실무 논의에서도 갈등 없이 이어질지 여야 양측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신경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상일 전 국민의힘 의원 오늘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역대 대통령과 당선인의 만남 중에 가장 늦었지만 또 가장 길게 만났습니다.

어제 비빔밥에 화합주는 레드와인이다, 화기애애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집무실 아래까지 직접 나와서 마중을 했어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신경민]
프로토콜상으로 굉장히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죠. 늦게 만났으니까 길게 만나고 프로토콜도 굉장히 기분 좋게 한 그런 흔적이 보이고요.

메뉴에서도 여러 가지 흔적이 보입니다.

그런 건 어떻게 보면 탁현민 비서관의 장기죠. 아주 잘 준비가 돼서 일단은 형식적으로는 굉장히 기분 좋은 만남으로 포장이 잘 됐습니다.


알겠습니다. 탁현민 비서관, 그동안 인수위하고 각을 세우는 발언도 했는데 어제는 잘 준비를 한 것 같다, 이런 점을 얘기를 해 주셨고요.

당선인의 분홍색 넥타이도 눈에 띄더라고요. 어제 첫 만남인 만큼 분위기 충분했다고 보십니까?

[이상일]
일단 분위기는 발표대로 화기애애했던 건 틀림없는 것 같고요. 당선인의 분홍색 넥타이. 봄이 왔기 때문에 그런 뜻도 있고.


협치의 메시지는 아닌가요?

[이상일]
그런 노력도 있는 거죠. 그다음에 말씀들은 덕담도 하고 다 좋았습니다.

그런데 실무적으로 매듭을 지어야 할 문제들은 아직 좀 실무 선에서 더 협의를 해야 되는 상황인데 당선인 입장에서는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제왕적 대통령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

대통령 권력을 분산을 하고 국민들과 더욱더 소통하는 그런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의 하나의 표현인 청와대 이전.

그러니까 대통령의 집무 공간을 용산에 열겠다는 문제와 관련해서 49...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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